PF 위기② 누구를 위한 '콘크리트 유토피아'인가 - 뉴스타파https://www.youtube.com/watch?v=KRbpQ7IgFlw 자산 시장의 호황, 이른바 '유동성 파티'가 끝났다. 파티가 남긴 230조 원이라는 PF 부채가 우리 경제를 억누르고 있다. 고통을 받는 이들은 사람은 불안한 주택 시장과 닫힌 대출 창구 앞에 삶을 위협받는 서민들이다. 과욕으로 위기를 키운 기업과 금융은 법과 제도를 이용해 책임과 손실을 떠민다. PF 위기를 키운 진짜 책임자를 밝히고, PF 위기의 해법을 세 차례 보도를 통해 모색한다. ① 태영건설 워크아웃 '추락의 해부'② 누구를 위한 '콘크리트 유토피아'인가③ 낡은 부동산 공화국, 그들만의 위험한 연착륙 (7.26 예정) 단 3% 자기자본으로 사업에 뛰어들고,..